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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 패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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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11-30 00:00 조회5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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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내 성적 패티쉬' 라는 글을 올리고 나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겪으며 더 이상 글을 쓸 생각도, 의욕도 나지 않았었기에 더 이상 관련 글들을 올리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오랜만에 제 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있자니 생각이 나더군요. 앞으로 자주는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그간의 일들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두어 번 남자를 겪고 나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저는 한껏 몸이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그 상대를 찾는 일은 전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 아이와의 경험이 너무나도 큰 자극이었던 건지, 본능적으로 조금 못나보이고 살집이 있는 그런 남성들을 찾았지만 그 쪽 취향의 사람들은 거의 근육형이거나 마른 사람들 뿐이었기에 번번히 고사하곤 했었죠.

    그렇게 우물을 찾는 사람처럼 갈급한 저를 구해준 것은, 그 아이로부터의 전화였습니다. 얼굴이 알려지거나, 누군가에게 익숙해지는 것이 두려워 순간 망설였지만 제 욕구를 더 이상 누를 수 없었기에 아니, 누르고 싶지 않았기에 결국 그 아이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말았습니다.



    단 한 번 뿐인 여장이었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멸시어린 시선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게 싫어 여장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약간의 화장과 립밤만은 발랐습니다. 최소한의 준비랄까요...있는 그대로의 저를 내 보이고, 그 아이가 거부한다면 그것으로 그만이라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저는 그 아이와의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약속 장소로 가는 길에 수많은 10대들이 그 아이와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내심 가슴이 쿵쾅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불량한 아이들이 많은, 인근의 공고 교복이었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며 여장을 하고 왔더라면 폭행 또는 그와 비슷한 불쾌한 일을 겪었을 거라는 생각에 내심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마침내 그 아이가 기다리고 있는 역사로 들어가자, 개찰구 앞 의자에 덩그러니 앉아 있는 그 아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단지 한 차례의 관계였을 뿐이지만, 그래도 정이 통한 사이라서인지 묘하게 기쁘더군요.



    "아, 안녕하세요."



    "안녕..."



    그 아이의 옆자리에 털썩 앉자, 흠칫 놀라서 저를 바라보는 그 아이의 눈빛이 조금 흔들리더니 이내 저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는지 머쓱한 인사를 건네왔습니다. 사실은 분위기 있는 카페라도 가서 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인근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데다 공터 투성이었기에 갈 곳이 애매하기도 해서 그냥 자리에 앉은 채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놀랐어? 저번에 만났을 때...랑 좀 달라서?"



    "네, 조금... 그래도 괜찮아요."



    두 번째 만남이었지만 여전히 긴장되는지, 추한 용모에도 불구하고 살짝 떨리는 목소리와 다리가 제법 귀엽게 느껴지며 미소를 짓게 만들더군요. 살짝 웃으며 그 아이의 손을 붙잡자 놀라면서도 손을 빼지 않고 가만히 저를 바라보는 모습에 약간 안심이 되었습니다. 어쩐지 제가 주도권을 잡은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저번에...괜찮았어? 기분 나쁘거나...하지는 않았고?"



    그래도 저 역시 떨리는 것은 마찬가지였기에, 조심스레 묻자 그 아이는 말 없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어쩐지 꽤 기뻐져서, 벌써부터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연애와 비슷한 감정, 동시에 저와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사실에 제 가슴은 조금씩 더 쿵쾅대고 있었습니다. 어째서 근사한 남자가 아닌, 이런 아이에게 끌리는지 몰랐지만 확실한 사실은 눈 앞의 남자아이를 제가 원하고 있었다는 것 뿐.



    "그, 그럼 슬슬 갈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 아이의 손을 붙잡고 일어서자, 그이도 순순히 자리에서 일어나 저를 따라왔습니다. 조심스레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자, 종점이라서인지 인적이라고는 없이 칸마다 죄다 비어 있는 듯 문이 활짝 열려 있어, 그 중 가장 깨끗해 보이는 칸으로 들어가 문을 잠구었습니다.



    "오늘은 씻고 왔어?"



    바지 위로 슬쩍 쓰다듬은 그의 자지는 벌써부터 반쯤 발기한 채로 탄력적인 감촉을 제 손에 전해주었습니다. 그 아이의 앞에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앉은 채로, 벨트 버클을 풀며 물어보자 그이는 말 없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하긴, 교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아하니 마치자마자 바로 온 것 같았기에 저로서도 기대는 하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아..."



    벨트가 풀리고, 그이의 바지를 끌어내리자 육안으로도 확연히 알 수 있을 정도로 사각 팬티 안 그의 물건은 솟아올라 있었습니다. 날이 더웠기에 땀을 많이 흘렸는지 약간의 시큼한 냄새와 섞여있는 남자 특유의 비릿한 향기... 숨을 들이쉬는 순간 코를 찌르는 그 강렬한 향취에 저도모르게 입에서는 나직한 탄성이 새어나와 버렸습니다.

    조심스레 손을 뻗어 쓰다듬으니, 손가락 끝으로 느껴지는 단단하면서도 탄력적인 감촉...저는 더 이상 참지 않고 그이의 팬티 위로 얼굴을 묻었습니다.



    불쾌하면서도 야릇한 향기...그 아이의 몸 끝자락에서 풍겨나오는 기이한 열기는 얼굴을 거쳐 제 몸 구석구석까지 뻗어나가며 저를 몽롱하게 만들었습니다. 입술 끝자락으로 조심스럽게 그 아이의 귀두가 있을 부분을 자근자근 물자 그이도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입술로 지분거릴 때마다, 조금씩 더 단단해지는 그의 자지는 이제는 완전히 발기하여 팬티 앞자락이 완연히 부풀어 올랐습니다.



    "아...이제 됐으니까..."



    제 지분거림에 안달이 났는지, 그이의 손이 움직였다고 생각한 순간 제 눈 앞에는 그의 자지가 어서 빨아달라는 듯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놀란 마음에 그를 올려다보자, 입술을 앙다문 채 씩씩거리는 그의 붉어진 얼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흥분이 되긴 했는지, 반쯤 포피 너머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그의 귀두 끝에는 액이 조금 맺혀 있었습니다. 마치 눈물처럼... 어떻게든 해 주고 싶은...



    "윽..."



    조심스럽게 귀두를 덮고 있는 포피를 벗겨내자 이내 번들거리는 기둥이 드러남과 동시에 비릿한 내음이 풍겨와, 제 정신은 아득해져 갔습니다.



    [쪽]



    꺼덕이는 자지를 부여잡은 채, 저는 그의 귀두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이에게 굴종하겠다는 저만의 서약. 입술 끝에서 느껴지는 짭잘한, 그의 눈물과도 같은 액을 맛보면서 저는 입술 끝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그의 온기를 만끽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습니다.



    "우..."



    입 안 가득히 퍼지는 그의 냄새...혓바닥 위에서 고동치는 그의 맥박을 느끼며 저는 다시금 충족감에 몸을 떨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이에 대한 미묘한 감정이 솟아오르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



    고개를 뒤로 빼자, 제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대는 그의 자지가 코 앞에서 꺼덕였습니다. 고개를 들자 의아한 눈길을 보내는 그와 눈이 마주쳤고, 어쩐지 샐쭉 웃음이 나더군요. 그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도, 정액을 받는 것도 좋았지만 그이를 좀 더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음..."



    저는 혓바닥을 내민 채, 그의 기둥을 훑기 시작했습니다. 선홍빛 귀두에서부터 움푹 들어간 구석진 곳까지 빠짐없이, 그의 자지를 혓바닥에 온전히 새겨 넣겠다는 마음으로 그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묻고 불알의 주름진 곳까지도 정성껏 핥아 주었습니다. 그도 싫지 않은 듯 간간히 신음을 흘리며, 자지 빨기에 몰두해 있는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칭찬해 주는 듯한...다정한 그 손길이 기뻤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성껏 그의 자지를 혀로 씻어내었습니다. 그의 냄새를 들이마시며 제 얼굴을 그의 자지에 문질렀습니다.



    "아...이제 빨아...주세요."



    그는 더 이상 참기 힘든 듯 제 입에 삽입하려 스스로 자신의 성기를 붙들고 제 입술 위로 가져왔습니다. 그의 적극적인 태도에 조금 기뻤지만, 몇 살 되지 않는 나이 차 때문인지 존대를 하는 그가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정액을 받으려 무릎 꿇고 매달리는 저에게 말을 높인다는 건 전혀 흥분되지 않는, 재미 없는 일이었으니까요.



    "말...편하게 해도 좋아...아니, 편하게 해주세요..."



    "네? 어떻게? 그래도 제가 더 어린데..."



    저는 좀 더 큰 쾌감을 위해서, 저보다 나이가 적은 그에게 일부러 말을 높였습니다. 전화를 한 것은 그였지만, 정작 매달리는 쪽은 오히려 제 쪽에 가까웠으니까요. 저는 그의 허리를 끌어안은 채, 연신 그의 자지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의 자지에 완전히 굴복한 한 마리 암컷처럼, 그에게 매달릴수록 제 흥분은 더욱 커져 제 아랫도리는 달아오르다 못해 터질 지경이었습니다.



    "으...빠, 빨아..."



    마침내 그도 더 이상 견디지 못했는지, 작은 목소리였지만 분명한 명령조로 제게 자지를 빠는 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의 자지를 집어삼키고 맹렬하게 빨았습니다. 좋았습니다. 황홀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츄르릅... ...츄르르릅....]



    인적이 없는 만큼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었기에 입에서 새어나오는 음탕한 소리에도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의 하체에 매달려 어미에게 매달리는 강아지마냥 그의 우유를 받아 마시기 위해 정성껏 그의 자지를 빨았습니다. 그도 흥분이 되는지 이제는 숫제 제 머리를 부여잡은 채 진퇴운동을 도우며 제 입 안쪽 깊숙이까지 자지를 밀어넣어 왔습니다. 때로 그의 자지가 제 목구멍을 깊숙이 쑤실 때마다 헛구역질이 나오며 자지를 물고 있는 제 입가로 침이 줄줄 새어 나와 점선을 그리며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분명히 충혈되어 있을 눈에 눈물이 맺힌 채로 그를 올려다보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 입안으로 거침없이 밀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우욱...웁...츄붓...우붓...."



    좁은 화장실은 제 입에서 흘러나오는 끈적한 소리와 우리 둘의 거친 호흡으로 메워졌습니다. 행여라도 누가 들을까 신경을 곤두세우며 즐기는 농밀한 오럴 섹스...그 팽팽한 긴장감과 동시에 느껴지는 야릇한 쾌감에 저는 몸서리를 치며 한 손으로는 제 아랫도리를 위로하는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는 그의 허리를 부둥켜 안았습니다.



    "아으...싸, 쌀 것 같아! 싼다...싼다!"



    "우우욱...! 우웁...우붓...! 우우웁..."



    전에 없이 격렬했던 진퇴운동 탓인지, 그는 미처 말릴 새도 없이 제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박아넣은 채로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었습니다... 그가 너무나도 깊숙이 들어온 탓에 입을 다물지도 못하고 저는 그의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 마셨고... 목구멍 안에서 끈적하게 얽히는 그것을 느꼈습니다. 꽤나 오래 참았는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정액이 제 목젖을 때릴 때마다 입 안 가득 퍼지는 밤꽃 냄새와 함께 밀려오는 황홀함...저는 그대로 자지를 입에 문 채로 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의 사정을 받아내고, 그도 만족했는지 제 입에서 자지가 뽑혀나오자 제 입술로부터 점액질의 선이 주욱 늘어지는 모습에 저는 새삼 부끄러워 고개를 숙인 채로 황급히 제 아랫도리를 추슬렀습니다. 자지를 빨면서 가버렸다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았던 것은 어쩌면 한 조각 남은 자존심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지쳤는지 좌변기 위로 걸터앉은 그에게로 가까이 다가가, 저는 침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그의 자지를 다시 한 번 깨끗하게 핥아 주었습니다. 그도 더 이상 긴장하지 않고 조금은 늘어진 채 말 없이 제 머리를 다시금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좋았어요...?"



    "네...아, 응."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좋았다는 그의 대답에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음이 나더군요. 한 남자를 내 입으로 싸게 만들었다는 자부심 비슷한 감정도... 그를 향한 미묘한 감정도. 저는 그의 귀두에 다시금 입을 맞추고 그의 바지춤을 추슬러 주었습니다. 물론,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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